취업 후 오래 근무하면 청년도 최대 720만원을 받을 수 있는 제도가 있습니다. 바로 2026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입니다. 이름 때문에 기업만 받는 지원금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비수도권 참여기업에 취업한 청년에게는 근속기간에 따라 별도의 인센티브가 지급됩니다.
2026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이란?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일정 기간 고용을 유지한 중소기업 등에 정부가 장려금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2026년에는 비수도권 기업에 취업한 청년에게도 2년간 최대 720만원의 근속 인센티브를 지급합니다.
기업 지원금: 1년간 최대 720만원
청년 근속 인센티브: 2년간 최대 720만원
신청기간: 2026년 1월~12월
신청처: 고용24
청년도 720만원을 받을 수 있는 대상
청년 근속 인센티브는 모든 취업자에게 자동 지급되는 돈은 아닙니다. 비수도권 소재 중소·중견기업이 사업에 참여하고, 해당 기업에 채용된 청년이 정해진 근속 요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수도권은 취업애로청년을 채용한 기업에 대한 지원이 중심이므로 지역과 기업 유형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핵심: 입사한 회사가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참여기업인지 인사담당자에게 먼저 물어보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신청은 누가 하나요?
이 사업은 청년이 개인 자격으로 고용24에서 바로 현금 신청을 끝내는 방식이 아닙니다. 기업이 고용24에서 사업장 소재지를 담당하는 운영기관을 지정해 참여 신청을 하고, 채용과 고용 유지 요건을 확인받는 구조입니다.
회사에 사업 참여 여부 확인
미참여 기업이라면 고용24에서 운영기관을 지정해 참여 신청
청년 채용 및 근속 요건 충족
기업과 운영기관이 지원금·근속 인센티브 절차 진행
취업 전후 꼭 확인할 것
근무지가 수도권인지 비수도권인지
회사가 사업 참여가 가능한 중소·중견기업인지
채용일과 참여 신청 시점이 사업 요건에 맞는지
정규직 채용 및 고용보험 가입 여부
근속 인센티브 지급 시기와 필요한 서류
기업의 업종·규모, 청년의 취업 상태, 채용 시점 등에 따라 적용 여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입사 제안을 받았거나 이미 취업했다면 회사 인사담당자와 관할 운영기관에 대상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고용24에서 확인하는 방법
고용24에서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을 검색하면 사업 안내와 운영기관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업은 사업장 소재지를 관할하는 운영기관을 선택해 신청하며, 자세한 상담은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 1350에서도 받을 수 있습니다.
부모나 조부모, 형제자매가 질병이나 장애로 일상생활이 어려워 청년이 간병과 가사, 병원 동행까지 맡는 가정이 있습니다. 가족을 돌보느라 본인의 학업과 취업, 건강관리를 미뤄왔다면 가족돌봄 아동·청년 지원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2026년부터 위기아동청년법에 따라 가족돌봄 아동·청년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제도적 기반이 강화됐습니다. 13세부터 34세까지는 청년미래센터를 통해 상담과 밀착 사례관리, 장학금·주거·취업지원 등을 연계받을 수 있으며,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인 경우 자기돌봄비 2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가족돌봄청년 지원 한눈에 보기
구분
내용
지원대상
질병·장애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가족을 돌보는 아동·청년
청년미래센터 대상
13~34세 가족돌봄 아동·청년
자기돌봄비
200만원, 1회 지원
소득기준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주요지원
상담, 사례관리, 돌봄·교육·금융·주거·법률·취업 서비스 연계
신청방법
청년ON 온라인 신청 또는 관할 청년미래센터 문의
지역 운영상태
기존 4개 지역 운영, 2026년 하반기 전국 확대 추진
문의
보건복지상담센터 129 또는 지역 청년미래센터
가족돌봄청년은 누구인가요?
가족돌봄 아동·청년은 장애, 정신질환이나 신체질환, 약물 문제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가족에게 간호·간병이나 일상생활 관리를 제공하고 있는 아동과 청년을 말합니다.
같이 사는 가족을 돌보는 경우뿐 아니라 병원 진료 동행, 약 복용 관리, 식사 준비와 청소, 가족의 행정업무를 사실상 책임지는 경우도 상담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본인이 가족돌봄청년에 해당하는지 애매하다면 스스로 제외하지 말고 청년미래센터에서 초기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자기돌봄비 200만원 지원 대상
청년미래센터는 13~34세 가족돌봄 아동·청년에게 밀착 사례관리를 제공합니다. 이 가운데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로 확인된 대상자는 자기계발, 건강관리와 심리회복 등을 위한 자기돌봄비 200만원을 한 차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단순히 가족과 함께 살거나 집안일을 돕는다는 이유만으로 자동 지급되는 지원금은 아닙니다. 가족의 돌봄 필요성과 청년이 실제 담당하는 돌봄 내용, 소득요건 등을 상담과 심사를 통해 확인합니다.
자기돌봄비는 어디에 사용할 수 있나요?
자기돌봄비는 가족을 돌보느라 미뤄왔던 청년 본인의 성장과 회복을 지원하는 목적입니다. 청년미래센터 담당자와 자기발전 또는 자기돌봄 계획을 세우고, 개인에게 필요한 분야에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자격증 취득과 취업 준비 등 자기계발
건강검진, 운동과 건강관리
심리상담과 정서 회복
학업이나 진로 준비에 필요한 활동
본인의 일상 회복에 필요한 계획
인정되는 구체적인 사용 범위와 증빙 방식은 담당 센터의 안내를 따라야 합니다. 지원금을 받기 전에 원하는 사용처가 인정되는지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지원금 외에 받을 수 있는 도움
가족돌봄청년 지원은 200만원 지급으로 끝나는 사업이 아닙니다. 담당자가 청년과 가족의 상황을 확인하고 필요한 공공·민간 서비스를 연결합니다.
분야
연계 가능한 지원 예시
돌봄
일상돌봄서비스, 장기요양서비스 등 가족 돌봄 부담 완화
교육
국가장학금과 민간 장학금 정보 연계
주거
LH 공공임대주택 등 주거지원 안내
취업
청년도전지원사업, 청년성장프로젝트 등 연계
금융
재무·채무와 국민연금 관련 지원 안내
법률
마을변호사 등 법률상담 연계
정서
심리상담, 자조모임과 관계형성 프로그램
가족돌봄 확인서란?
가족돌봄 아동·청년 가구는 청년미래센터가 발급하는 가족돌봄 확인서를 통해 돌봄 대상 가족에게 필요한 일상돌봄서비스와 장기요양 시설급여 등을 연계받을 수 있습니다.
확인서는 모든 청년에게 온라인으로 즉시 발급되는 서류가 아닙니다. 센터가 가구 상황과 돌봄 필요성을 확인한 뒤 발급하므로 담당자 안내에 따라 절차를 진행해야 합니다.
청년미래센터는 어디에 있나요?
정부는 2026년 하반기에 가족돌봄·고립은둔 청년 지원체계를 전국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다만 공식 청년ON 공지에서 2026년 8월 27일 현재 운영 중이라고 안내한 센터는 인천, 울산, 충북과 전북 4개 지역입니다.
지역
대표 연락처
인천
가족돌봄팀 032-874-7700
울산
052-242-1700
충북
1551-1259
전북
가족돌봄팀 063-901-1339
9월부터 전국 확대가 추진되고 있지만 지역별 개소 시점과 접수 준비상태가 같지 않을 수 있습니다. 위 4개 지역 외 거주자는 보건복지상담센터 129 또는 거주지 시·도에 관할 청년미래센터가 개소했는지 먼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본인 명의 휴대전화가 없어 온라인 신청이 어려우면 오프라인 신청서와 개인정보 동의서를 관할 청년미래센터에 제출할 수 있습니다.
준비할 서류
공식 청년ON 안내에 따르면 온라인 신청 완료 후 다음 서류가 필요합니다.
개인정보 수집·이용 및 제3자 제공동의서
필요한 경우 신청 권한 위임장
위임 신청 시 위임자와 수임자의 신분확인 서류
센터가 추가로 요청하는 가족관계·소득·돌봄 관련 자료
파일은 PDF, JPG, JPEG 또는 PNG 형식으로 제출할 수 있으며 동의서와 신청서에는 서명이나 기명날인이 필요합니다. 소득 확인과 돌봄 상황 심사에 필요한 추가서류는 개인별로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신청 전 확인할 사항
나이가 13~34세 범위에 해당하는지
가족의 질병·장애 등으로 실제 돌봄을 담당하고 있는지
자기돌봄비를 신청한다면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인지
현재 거주지역을 담당하는 청년미래센터가 개소했는지
다른 기관에서 비슷한 자기계발비를 받고 있다면 중복이 가능한지
제출서류에 서명 또는 기명날인이 빠지지 않았는지
자주 묻는 질문
가족돌봄청년이면 모두 200만원을 받나요?
아닙니다. 사례관리 대상자로 확인된 뒤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등 자기돌봄비 요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부모가 아니라 조부모나 형제자매를 돌봐도 되나요?
도움이 필요한 가족을 실질적으로 돌보고 있다면 상담을 받아볼 수 있습니다. 가족관계와 돌봄 정도는 센터가 개별적으로 확인합니다.
직장에 다니는 청년도 신청할 수 있나요?
취업 여부만으로 신청 가능성을 단정할 수 없습니다. 다만 자기돌봄비는 가구 소득기준을 적용하므로 소득조사를 받아야 합니다.
전국 어디서나 지금 바로 신청할 수 있나요?
정부는 2026년 하반기 전국 확대를 추진하고 있지만 지역별 센터 개소와 접수 시점이 다를 수 있습니다. 청년ON 또는 129에서 현재 거주지역의 운영 상태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200만원은 매년 받을 수 있나요?
2026년 정부 안내 기준으로 자기돌봄비는 200만원을 한 차례 지원합니다.
마무리
2026 가족돌봄청년 지원은 가족을 돌보느라 자신의 미래를 준비하기 어려웠던 13~34세 아동·청년에게 상담과 사례관리, 각종 복지서비스를 연결하는 제도입니다.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라면 자기계발과 건강·심리회복을 위한 자기돌봄비 200만원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전국 확대 과정에 있어 지역별 청년미래센터의 개소와 신청 일정은 다를 수 있습니다. 먼저 청년ON에서 거주지역 센터를 확인하거나 보건복지상담센터 129에 문의한 뒤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아동복지시설이나 위탁가정의 보호가 종료된 뒤 홀로 생활을 시작하는 자립준비청년에게는 경제적 지원뿐 아니라 생활정보와 사람 간 연결도 중요합니다. 특히 청년 지원기관이 적고 교통이 불편한 인구감소지역에서는 필요한 도움을 제때 찾기가 더 어려울 수 있습니다.
보건복지부와 월드비전, 네이버 해피빈 등 7개 기관은 2026년 9월 3일 인구감소지역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생활과 관계 형성을 돕는 신규 민관협력 사업 ‘온:청년’을 발표했습니다. 올해 300명을 선정해 생필품과 기프트카드가 담긴 안부박스, 자립정보와 온라인 교류 프로그램 등을 제공합니다.
2026 온:청년 사업 한눈에 보기
구분
내용
사업명
온:청년
시행연도
2026년 신규 사업
주요대상
인구감소지역·인구감소관심지역에서 생활하는 자립준비청년
지원규모
자립준비청년 중심 300명
물품지원
생필품과 상품권·기프트카드 등으로 구성한 안부박스 2회
정보지원
자립에 필요한 생활정보 안내와 안부 확인
관계지원
온라인 안부 담벼락 운영
캠프
희망하는 자립준비청년·예비 자립준비청년 100명 대상
신청기간
2026년 9월 6일 현재 세부 모집 공고 미발표
확인처
전국 자립지원 전담기관 및 보건복지상담센터 129
온:청년은 어떤 사업인가요?
온:청년은 자립준비청년이 독립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사회적 고립과 관계망 부족을 완화하기 위해 만든 사업입니다. 현금이나 물품만 전달하는 방식에 머무르지 않고, 청년이 서로 안부를 나누고 필요한 정보를 얻으며 사회와 관계를 이어갈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네이버 해피빈과 월드비전이 공동 주관하고 보건복지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유한킴벌리와 아성다이소가 역할을 나눠 참여합니다.
누가 지원 대상인가요?
공식 발표에 따르면 우선 지원 대상은 인구감소지역과 인구감소관심지역에서 생활하는 자립준비청년입니다. 이 가운데 300명을 선정해 안부박스와 생활정보, 관계형성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자립준비청년은 일반적으로 아동복지시설이나 가정위탁 보호를 받다가 보호가 종료된 청년을 말합니다. 다만 온:청년의 정확한 연령 범위, 보호종료 시점, 현재 주소지 기준과 우선순위는 세부 모집 공고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스포츠 프로그램인 온청년 캠프는 자립준비청년뿐 아니라 예비 자립준비청년도 포함해 희망자 100명을 대상으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인구감소지역과 관심지역은 무엇인가요?
인구감소지역은 인구 감소와 지역 활력 저하 정도 등을 고려해 정부가 지정한 지역입니다. 인구감소관심지역은 인구감소지역에 해당하지 않지만 인구 감소 위험이 높아 별도로 관리되는 지역입니다.
온:청년 대상 지역의 구체적인 목록과 거주 인정 기준은 개인 모집 안내에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주민등록지만 볼지, 실제 생활지역이나 자립지원 전담기관 관할을 함께 인정할지는 9월 6일 현재 공식 발표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어떤 지원을 받을 수 있나요?
1. 안부박스 2회 제공
선정된 청년에게 생필품과 상품권 또는 기프트카드 등으로 구성한 안부박스를 두 차례 전달합니다. 유한킴벌리와 아성다이소가 물품 지원에 참여합니다.
안부박스의 정확한 품목과 기프트카드 금액, 배송 시기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현금성 정액 지원 사업으로 단정하기보다 생활에 필요한 물품과 이용권을 함께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이해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2. 자립정보 안내와 안부 확인
물품을 전달하면서 주거, 금융, 취업, 건강과 일상생활 등에 필요한 자립정보를 안내하고 청년이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있는지도 확인합니다. 도움이 필요한 경우 기존 자립지원 서비스나 지역 자원과 연결하는 역할도 기대됩니다.
3. 온라인 안부 담벼락
월드비전은 자립준비청년이 온라인에서 서로 소통하고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안부 담벼락’을 운영합니다. 거리가 멀거나 주변에 비슷한 경험을 가진 또래가 적은 청년에게 온라인 관계망을 제공하려는 취지입니다.
4. 온청년 캠프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은 희망하는 자립준비청년과 예비 자립준비청년 100명을 대상으로 경남 진주시 스포츠가치센터에서 온청년 캠프를 진행합니다. 스포츠 활동을 매개로 또래 관계를 만들고 교류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입니다.
5. 아동양육시설 환경 개선
LH는 인구감소지역에 있는 아동양육시설 2개소의 생활환경을 개선합니다. 이 지원은 선정 청년 개인에게 직접 지급되는 것이 아니라 해당 시설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입니다.
신청은 언제, 어디에서 하나요?
2026년 9월 6일 현재 개인 모집 기간과 온라인 신청 페이지, 제출서류는 공식 발표에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현재 단계는 참여기관이 업무협약을 맺고 사업 시행 계획을 발표한 상태입니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자립지원 전담기관 등을 통해 청년이 사업의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안내했습니다. 지원을 희망한다면 현재 거주지 또는 관할 지역의 자립지원 전담기관에 연락해 온:청년 추천·모집 일정이 정해졌는지 확인하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거주지가 인구감소지역 또는 인구감소관심지역인지 확인합니다.
지역 자립지원 전담기관의 연락처를 확인합니다.
온:청년 모집이나 기관 추천 일정이 있는지 문의합니다.
보호종료확인서, 주민등록 관련 서류 등 예상 증빙을 준비하되 공식 요구서류가 나오기 전 불필요한 발급은 피합니다.
월드비전과 보건복지부의 후속 모집 공고를 확인합니다.
신청 전 미리 확인할 사항
주민등록상 거주지가 대상 지역에 포함되는지
자립준비청년 또는 예비 자립준비청년 자격을 어떻게 증명하는지
안부박스 지원과 캠프를 각각 신청해야 하는지
300명 선정 시 기관 추천과 개인 신청 중 어떤 방식을 사용하는지
다른 민간 후원사업을 받고 있어도 중복 참여가 가능한지
물품 배송을 위한 주소와 개인정보 제공 범위
온라인 안부 담벼락 참여가 필수인지 선택인지
기존 자립수당과 다른 점
온:청년은 정부가 매월 지급하는 자립수당을 대체하는 제도가 아닙니다. 자립수당 등 기존 공적 지원에 민간기관의 물품, 정보와 관계형성 지원을 더하는 별도의 민관협력 사업입니다.
따라서 자립수당 수급 여부와 온:청년 참여 가능 여부가 반드시 같다고 볼 수 없습니다. 중복 참여 기준은 세부 모집 공고가 나오면 확인해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지금 바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나요?
9월 6일 현재 공식 온라인 신청창구는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자립지원 전담기관을 통해 후속 안내를 확인해야 합니다.
지원금은 얼마인가요?
정액 현금 지원액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생필품과 상품권·기프트카드로 구성된 안부박스를 두 차례 제공한다고 발표됐지만, 상품권 금액과 물품 구성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수도권에 거주하면 신청할 수 없나요?
사업은 인구감소지역과 인구감소관심지역에서 생활하는 청년을 중심으로 합니다. 수도권 일부 지역도 정부 지정 여부에 따라 포함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지역명만 보고 판단하지 말고 공식 대상 목록을 확인해야 합니다.
예비 자립준비청년도 모든 지원을 받을 수 있나요?
공식 발표에서 예비 자립준비청년은 온청년 캠프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안부박스 300명 지원에도 포함되는지는 세부 공고에서 추가 확인이 필요합니다.
300명은 선착순인가요?
공식 발표에는 선착순이라고 적혀 있지 않습니다. 선정 방식과 우선순위, 추천 절차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마무리
2026 온:청년은 인구감소지역과 인구감소관심지역의 자립준비청년 300명을 중심으로 안부박스, 생활정보와 온라인 관계형성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신규 사업입니다. 희망하는 자립준비청년과 예비 자립준비청년 100명을 위한 스포츠 캠프도 별도로 운영됩니다.
다만 9월 6일 현재 개인 신청기간과 선정기준, 제출서류는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지원 대상에 해당할 가능성이 있다면 관할 자립지원 전담기관에 온:청년 후속 모집 일정을 문의하고, 공식 공고가 나오기 전까지 지원금액이나 선착순 여부를 단정한 비공식 정보는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최근 고사양 게임들이 연이어 출시되면서 많은 게이머가 소위 ‘포 챔스 컴퓨터’라 불리는 고성능 PC에 관심을 보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포 챔스 컴퓨터란, 화려한 그래픽과 빠른 처리 속도를 요구하는 게임을 끊김 없이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의미합니다. 단순히 비싼 부품을 고르는 것이 정답은 아닙니다.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과 예산에 맞춰 가장 효율적인 조합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글에서는 여러분이 최상의 게이밍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정보를 정리했습니다.
게임 성능을 결정짓는 3대 핵심 요소
컴퓨터 성능은 특정 부품 하나만 좋다고 해결되지 않습니다. 전체적인 조화가 중요하며, 특히 게임에서는 다음 세 가지 요소가 핵심입니다.
프로세서(CPU)의 중요성
CPU는 컴퓨터의 두뇌입니다. 게임 내 물리 연산, AI 움직임, 입력 처리 등 모든 작업을 담당합니다. 최근 고사양 게임은 멀티 코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므로, 최소 6코어 이상의 CPU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인텔의 i5 이상이나 AMD의 라이젠 5600 이상의 모델을 추천합니다.
그래픽카드(GPU)와 프레임 레이트
게임 그래픽의 품질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부품입니다. 해상도가 높을수록, 그래픽 옵션이 높을수록 그래픽카드의 역할은 절대적입니다. 현재 시장에서 144Hz 이상의 주사율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려면 엔비디아의 RTX 4060 Ti 이상의 모델을 고려해야 합니다.
메모리(RAM)와 저장장치(SSD)
메모리는 게임 데이터를 임시로 저장하는 공간입니다. 16GB가 기본이지만, 최근 게임들은 32GB를 권장하는 추세입니다. 또한, 게임 로딩 속도를 결정하는 SSD는 반드시 NVMe 방식의 제품을 선택하여 병목 현상을 최소화해야 합니다.
합리적인 포 챔스 컴퓨터 견적 구성 팁
무작정 최고 사양을 맞추기보다는 자신의 주력 게임에 맞춘 최적화가 필요합니다.
가성비 중심의 밸런스 견적
예산이 한정적이라면 그래픽카드에 예산의 40% 이상을 투자하고, 나머지 부품은 안정적인 브랜드의 제품을 선택하세요. 파워 서플라이는 600W 이상의 인증받은 제품을 사용하여 시스템 안정성을 확보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비용을 아끼는 길입니다.
업그레이드를 고려한 설계
메인보드는 향후 CPU 업그레이드를 고려하여 전원부가 튼튼한 B 시리즈 이상의 칩셋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케이스는 통풍이 잘 되는 메시 타입의 제품을 골라야 발열로 인한 성능 저하를 막을 수 있습니다.
흔한 실수와 주의사항
많은 소비자가 실수를 범하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첫째, 파워 서플라이의 출력을 무시하는 경우입니다. 그래픽카드가 전력을 많이 소모하는데 파워가 부족하면 게임 중 컴퓨터가 꺼지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둘째, 쿨링 시스템을 소홀히 하는 것입니다. 고사양 CPU는 기본 쿨러로는 부족하므로 반드시 타워형 공랭 쿨러나 수랭 쿨러를 추가하시기 바랍니다. 셋째, 모니터 사양을 간과하는 것입니다. 본체는 고사양인데 모니터 주사율이 낮으면 성능을 온전히 체감할 수 없습니다.
결론: 현명한 구매를 위한 액션 플랜
성공적인 포 챔스 컴퓨터 구축을 위해 다음 과정을 순서대로 진행해 보세요.
자신의 주력 게임 공식 권장 사양을 먼저 확인합니다.
예산 범위 내에서 그래픽카드 등급을 먼저 정하고 나머지 부품을 맞춥니다.
조립 PC 사이트의 견적 비교 기능을 활용해 최저가와 부품 호환성을 체크합니다.
조립이 어렵다면 전문 조립 업체의 조립 대행 서비스를 이용해 안정성을 확보하세요.
이제 여러분의 환경에 딱 맞는 최고의 게이밍 PC를 구성하여 쾌적한 게임 라이프를 즐기시길 바랍니다.
민영주택 청약에서 당첨을 좌우하는 청약가점제. 2026년부터 배우자 통장 합산 제도가 새로 도입되면서 부부가 함께 관리해야 하는 시대가 됐습니다. 84점 만점 구조와 항목별 계산법, 올해 달라진 점까지 정리했습니다.
청약가점제란?
민영주택 일반공급에서 동일 순위 안에 신청자가 몰리면, 무주택 기간·부양가족 수·청약통장 가입 기간을 점수화해 합산한 총점이 높은 순서로 당첨자를 가리는 방식입니다. 총 84점 만점이며, 세 항목의 배점은 각각 다릅니다.
무주택 기간: 최대 32점
부양가족 수: 최대 35점
청약통장 가입 기간: 최대 17점
1. 무주택 기간 — 최대 32점
무주택 기간은 신청자 나이 만 30세부터 계산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다만 30세 이전에 혼인한 경우에는 혼인신고일부터 무주택 기간을 계산합니다.
무주택 기간이 1년 미만이면 기본 2점부터 시작
이후 1년이 늘어날 때마다 2점씩 가산되는 구조로, 15년 이상이면 만점인 32점
신청자 본인뿐 아니라 배우자 명의로 주택을 보유했던 이력이 있다면, 그 보유 기간만큼 무주택 기간에서 차감됩니다. 혼인 전 배우자가 주택을 소유했다가 혼인신고 전에 처분을 완료했다면 이 기간은 차감되지 않는 경우가 일반적이지만, 세부 기준은 공고문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2. 부양가족 수 — 최대 35점
신청자 본인을 제외한 부양가족 수에 따라 점수가 매겨집니다.
부양가족 0명: 5점 (기본 점수)
이후 1명이 늘어날 때마다 5점씩 가산
부양가족 6명 이상이면 만점인 35점
부양가족으로 인정받으려면 세부 요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배우자: 별도 세대라도 인정 (2018년 12월 이후 규정)
직계존속(부모·조부모): 신청자와 같은 세대를 이루고, 3년 이상 같은 주민등록표에 등재되어 있어야 인정. 단, 신청자가 만 60세 이상인 부모·조부모를 모시는 경우는 세대를 달리해도 인정되는 경우가 있음
직계비속(자녀·손자녀): 미혼이면서 신청자와 동일 세대를 구성하고 있어야 인정
부양가족은 세 항목 중 배점이 가장 크기 때문에, 가점을 크게 좌우하는 항목입니다. 예를 들어 배우자(5점)와 자녀 2명(10점), 동거 중인 부모님(10점)이 있다면 그것만으로 25점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3. 청약통장 가입 기간 — 최대 17점
청약통장에 가입한 기간이 길수록 높은 점수를 받습니다.
가입 기간 6개월 미만: 1점
이후 가입 기간이 늘어날수록 단계적으로 점수가 상승
가입 기간 15년 이상: 만점인 17점
2026년 가장 큰 변화 — 배우자 통장 가입 기간 합산
2026년부터 새로 도입된 제도로, 이제는 배우자의 청약통장 가입 기간 50%까지 본인 가점에 합산할 수 있습니다. 최대 3점까지 추가로 받을 수 있는 구조입니다. 예전에는 본인 명의 통장의 가입 기간만 인정됐지만, 이제는 부부가 각자 통장을 유지·관리하는 것이 실질적인 전략이 되었습니다.
이 밖에도 2026년에는 다음과 같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부부 중복청약 허용: 같은 단지에 부부가 각각 청약을 넣을 수 있게 되어, 당첨 확률을 높일 수 있는 전략적 선택지가 늘었습니다.
청약통장 월 납입 인정 한도 상향: 기존보다 월 납입 인정액 한도가 올라, 공공분양처럼 납입 총액이 중요한 순차제 방식에서 더 빠르게 유리한 위치를 확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만 이 변화는 민영주택 가점제(84점 만점 구조) 자체에는 영향을 주지 않고, 공공분양 당첨자 선정 방식(저축 총액 순)에 주로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
내 가점, 어떻게 확인하나요?
가장 정확한 방법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applyhome.co.kr)**에서 제공하는 공식 청약가점 계산기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나이, 혼인 여부, 부양가족 수, 청약통장 가입 기간 등을 입력하면 자동으로 점수를 계산해줍니다. 민간 사이트의 계산기는 참고용으로만 활용하고, 실제 청약 신청 전에는 반드시 청약홈에서 다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주의: 허위 가점 기재는 절대 금물
무주택 기간이나 부양가족 수를 실제보다 부풀려 기재했다가 당첨이 취소되면, 최장 10년간 청약 신청 자체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애매한 항목(부모님 동거 여부, 배우자의 과거 주택 보유 이력 등)이 있다면 반드시 사전에 확인하고 신청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무리 팁
가점이 낮은 청년층이라면 가점제보다 추첨제 물량을 노리는 것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2026년부터는 중소형 평형에서도 추첨제 물량이 의무적으로 포함되어 기회가 늘었습니다.
부부가 함께 청약을 준비한다면, 이제는 배우자 명의 통장도 일찍부터 가입해 가입 기간을 함께 쌓아두는 것이 유리합니다.
부양가족 요건 중 부모님 동거 조건은 세대 분리·합가 시점에 따라 인정 여부가 갈리므로, 미리 계획을 세워두는 것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정확한 가점 산정 기준과 인정 요건은 개인 상황과 공고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신청 전 반드시 청약홈(applyhome.co.kr) 또는 한국부동산원을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내 집 마련을 처음 준비하는 무주택자라면 반드시 확인해야 할 정책 모기지, 디딤돌대출.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보다 낮은 금리로 이용할 수 있어 실수요자 사이에서 인기가 높습니다. 생애최초 구입자 우대 조건까지 함께 정리했습니다.
디딤돌대출이란?
내집마련 디딤돌대출은 주택도시기금이 무주택 실수요자의 내 집 마련을 돕기 위해 저금리로 지원하는 정책 모기지 상품입니다. 시중은행 주담대보다 낮은 금리가 적용되고, 생애최초 구입자나 신혼부부, 다자녀 가구에는 추가 우대 혜택이 주어집니다.
기본 자격 요건
세대주 요건: 대출 신청일 기준 세대주이며, 세대원 전원이 무주택이어야 합니다. 배우자나 함께 등재된 세대원 중 한 명이라도 주택을 보유하고 있다면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연령 요건: 단독 세대주 중 만 30세 미만은 원칙적으로 제외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결혼을 앞둔 경우 예식장 계약서나 청첩장을 제출하면 신혼가구 기준을 적용받을 수 있는 등, 예외가 인정되는 사례도 있으니 개별 확인이 필요합니다.
소득 요건: 부부 합산 연소득 기준으로 심사하며, 가구 유형(일반/생애최초·다자녀/신혼부부)에 따라 적용되는 소득 상한선이 다르게 책정되어 있습니다.
주택가격·전용면적 요건: 구입하려는 주택의 가격과 면적이 일정 기준 이하여야 합니다.
생애최초 구입자, 무엇이 다른가요?
‘생애최초’는 신청자 본인과 배우자 모두 과거 주택을 소유한 이력이 전혀 없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생애최초 구입자로 인정되면 다음과 같은 우대를 받을 수 있습니다.
소득 기준 완화: 일반 기준보다 더 높은 소득까지 신청 가능
대출 한도 확대: 일반 기준보다 더 큰 금액까지 대출 가능
LTV(담보인정비율) 우대: 기본 70%에서 최대 80%까지 상향 적용 가능
다만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수도권이나 규제지역에 있는 주택이라면 생애최초 구입자라도 LTV가 70%로 제한될 수 있고, LTV 비율이 80%로 나오더라도 대출 총액 자체에 별도 상한선이 있어 그 한도를 넘길 수는 없습니다. 예를 들어 주택가격이 매우 높다면 LTV 계산상 가능한 금액보다 실제 대출 가능 금액이 더 낮게 제한되는 경우가 있으니, 단순히 비율만 보고 대출 가능액을 예상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대출 한도와 금리
대출 한도: 가구 유형에 따라 일반 가구보다 생애최초·다자녀 가구, 신혼부부 가구 순으로 한도가 더 높게 책정되어 있습니다.
DTI(총부채상환비율): 60% 이내로 적용됩니다.
금리: 2026년 기준 연 2%대 후반~4%대 초반 수준에서 부부 합산 소득과 대출 기간에 따라 차등 적용됩니다. 소득이 낮을수록, 그리고 지방 소재 주택이거나 다자녀·신혼·생애최초 구입자일수록 추가 우대금리를 받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대출 기간: 10년, 15년, 20년, 30년 중 선택 가능
정확한 소득 기준, 대출 한도, 금리 구간은 출처에 따라 세부 수치가 조금씩 다르게 안내되는 경우가 있어, 이 글에서는 대략적인 구조만 소개해드립니다. 실제 대출 가능 금액과 금리는 반드시 기금e든든(enhuf.molit.go.kr)이나 수탁은행에서 본인 조건으로 직접 조회해보시는 것을 강력히 권합니다.
신청 시기
원칙적으로 소유권이전등기 전에 신청해야 합니다.
이미 소유권이전등기를 완료한 경우라도, 등기 접수일로부터 3개월 이내라면 신청이 가능합니다.
실거주 의무 — 놓치면 대출금을 전액 상환해야 할 수도
2025년 3월 24일 이후 접수분부터는 실거주 의무가 명확히 적용됩니다.
대출받은 날로부터 1개월 이내에 대출받은 주택으로 전입
전입 후 2년 이상 실거주 유지
정당한 사유 없이 이 의무를 지키지 않으면 기한이익이 상실되어 대출금을 즉시 전액 상환해야 할 수 있습니다. 전세를 준다거나 실거주하지 않을 계획이라면 이 대출은 애초에 이용할 수 없다고 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신청 방법
기금e든든(enhuf.molit.go.kr) 온라인 신청, 또는
주택도시기금 수탁은행(우리·KB국민·신한·NH농협·하나은행 등) 영업점 방문 신청
신청 전 기금e든든이나 은행 앱에서 예상 한도를 미리 조회해보면 시간을 아낄 수 있습니다.
마무리 팁
디딤돌대출과 함께 보금자리론, 특례보금자리론 등 다른 정책 모기지 상품도 조건이 겹치는 경우가 많으니, 본인 소득·주택가격 조건에서 어떤 상품이 더 유리한지 비교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LTV 비율만 보고 대출 가능 금액을 과대평가하지 말고, 대출 총액 상한선까지 함께 계산해보세요.
실거주 의무를 지키지 못할 상황이 예상된다면, 신청 전 반드시 은행 상담을 통해 예외 사유 인정 여부를 확인해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갑작스러운 실직이나 질병, 이혼, 가정폭력 같은 위기가 닥쳤을 때 가장 먼저 떠올려야 할 제도가 바로 긴급복지지원제도입니다. 일반 기초생활보장제도와 달리 심사보다 지원이 먼저인 ‘선지원 후조사’ 방식이라, 위기 상황에서는 빠르게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긴급복지지원제도란?
긴급복지지원제도는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생계 유지가 곤란해진 가구에게 국가가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등을 신속하게 지원하는 공공부조 제도입니다. 일반적인 기초생활보장제도는 신청부터 지급까지 소득·재산 심사에 시간이 걸리지만, 긴급복지지원제도는 일단 먼저 지원하고 나중에 소득·재산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위기 상황에 훨씬 빠르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어떤 경우에 신청할 수 있나요? — 위기 사유
다음과 같은 위기 상황에 해당하면 신청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주소득자가 사망, 가출, 행방불명, 구금시설 수용 등으로 소득을 상실한 경우
중한 질병이나 부상을 당한 경우
가정폭력이나 학대, 방임·유기를 당한 경우
화재 등으로 인해 거주하는 주택이나 건물에서 생활이 곤란해진 경우
실직이나 사업 중단으로 소득이 끊긴 경우
이 밖에 지방자치단체가 위기 상황으로 인정하는 경우
위기 사유가 폭넓게 인정되는 편이므로, 본인 상황이 여기에 해당하는지 애매하다면 일단 문의부터 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소득·재산 기준
위기 사유가 있어도 소득과 재산이 일정 기준을 초과하면 지원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소득 기준: 기준 중위소득 75% 이하 (일반 기초생활보장제도의 중위소득 50% 이하보다 완화된 기준이 적용됨)
재산 기준: 거주 지역(대도시·중소도시·농어촌)에 따라 기준 금액이 다르게 적용되며, 지역별로 수억 원대 수준에서 결정됨
금융재산 기준: 가구원 수별 생활준비금에 일정 금액을 더한 수준 이하
소득·재산 기준은 매년, 그리고 지역에 따라 다르게 적용되므로 정확한 금액은 반드시 거주지 주민센터나 129 상담을 통해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이 제도는 **”위기 상황 확인이 우선”**이라는 원칙 아래 운영되기 때문에, 기준을 정확히 몰라도 일단 신청하고 상담받는 것이 유리합니다.
지원 종류와 금액
지원은 위기 상황에 맞춰 여러 항목으로 구성됩니다.
생계지원: 식료품비, 의복비 등 급박한 생계 유지비를 현금으로 지원 (4인 가구 기준 월 약 180만~200만 원 수준)
의료지원: 각종 검사·치료비 등 의료 서비스 비용을 최대 300만 원 범위 내에서 지원
주거지원: 임시 거소 제공 또는 월세 지원
교육지원: 위기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구 아동의 학용품비, 수업료 등 지원
그 밖의 지원: 해산비, 장제비, 연료비 등
연계 지원: 대한적십자사, 사회복지기관·단체 등으로 연계해 상담 및 추가 지원 서비스 제공
원칙적으로 생계지원과 의료지원은 1회 지원이 기본이지만, 처음 지원받은 사유와 다른 새로운 위기 상황이 발생하면 동·구 사례회의를 거쳐 추가로 1회 더 지원받을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신청 방법
방문 신청: 거주지 관할 시·군·구청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전화 상담·신청: 국번 없이 **129(보건복지상담센터)**로 전화하면 위기 상황 상담과 함께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본인뿐 아니라 이웃, 친척,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등 주변 사람이 대신 신고해도 조사가 진행됩니다.
담당 공무원이 신청 후 현장을 방문해 위기 상황을 확인하며, 확인이 되면 지원이 신속하게 이루어집니다.
가구단위 지원이 원칙
긴급복지지원은 원칙적으로 가구 단위로 산정해 지원합니다. 다만 의료지원·교육지원, 그리고 해산비·장제비 같은 일부 항목은 필요한 가구 구성원 개인에게 개별적으로 지원됩니다.
자주 헷갈리는 부분
기초생활수급자도 신청할 수 있나요? 이미 다른 복지급여를 받고 있다면 중복 지원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본인 상황을 상담을 통해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소득 기준을 초과하면 무조건 탈락인가요? 위기 상황의 긴급성이 인정되면 일부 기준을 초과해도 지방자치단체장의 재량으로 지원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신청 후 얼마 만에 지원받나요? 위기 상황이 확인되면 통상 신청 후 며칠 이내로 신속하게 지원되는 것이 이 제도의 핵심입니다.
마무리 팁
위기 상황이 발생했다면 소득·재산 기준을 미리 따지기보다, 일단 129에 전화하거나 주민센터를 방문해 상담받는 것이 가장 빠른 방법입니다.
본인이 아니더라도 주변에 위기에 처한 이웃이 있다면 대신 신고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두면 좋습니다.
긴급복지지원을 받은 이후에도 기초생활보장제도, 근로장려금 등 다른 복지제도로 연계될 수 있으니, 상담 시 함께 안내를 요청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