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재취업지원서비스 기업컨설팅 5차 신청방법, 8월 21일 마감

2026 재취업지원서비스 기업컨설팅 5차 안내

퇴직예정 근로자를 위한 재취업지원서비스를 새로 도입하거나 기존 운영체계를 개선하려는 기업은 노사발전재단의 2026년 기업컨설팅 5차 모집을 확인해 보세요. 전문 수행기관이 기업 상황을 진단하고 제도 설계, 운영체계, 성과관리까지 맞춤형으로 지원합니다.

5차 모집 핵심 일정

  • 신청기간: 2026년 7월 27일~8월 21일
  • 선정 안내: 8월 27일 예정
  • 수행기관 배정: 8월 28일 예정
  • 컨설팅 기간: 8월 31일~11월 20일 예정
  • 운영기관: 노사발전재단

공식 일정은 사업 운영 상황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습니다.

누가 신청할 수 있나요?

재취업지원서비스 의무대상기업과 제도를 도입하거나 개선하려는 기업이 대상입니다. 공고는 다음 기업을 주요 신청 대상으로 안내합니다.

  • 제도 도입을 희망하는 상시근로자 100~999인 기업
  • 재취업지원서비스 제공 의무가 있는 1,000인 이상 기업
  • 원·하청 등 관계사가 함께 참여하는 기업
  • 중소 산업단지 내 중견·중소기업의 공동 참여

기초·전문 컨설팅 내용

기초컨설팅은 시행 경험이 없는 기업 등을 대상으로 인식 개선, 도입체계 구축, 운영체계 설계, 성과평가체계 구축을 지원합니다.

전문컨설팅은 시행 경험이 있는 기업 등을 대상으로 개선사항 진단, 전담인력 역량 강화, 운영체계 고도화, 유형별 성과관리 진단을 진행합니다.

신청 방법과 서류

단일기업

노사발전재단 누리집의 재취업지원서비스 기업컨설팅 페이지 하단 ‘기업컨설팅 신청하기’에서 온라인 접수합니다.

  • 직인 날인한 기업컨설팅 신청서
  • 사업자등록증 사본
  • 신청일 전 1개월 이내 고용보험 완납증명원
  • 300인 미만 사업장은 직전년도 월별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증빙

공동 신청

원·하청 관계사 또는 중소 산업단지 공동컨설팅은 지정 양식을 작성해 newstart@nosa.or.kr로 제출합니다.

신청 제외와 확인사항

중앙행정기관·지방자치단체·교육청 등 국가·지방행정기관, 최근 3년간 임금체불 사업주로 명단이 공개된 사업장, 중대산업재해 또는 산업재해 발생 사실이 공표된 기업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고용보험 완납증명 제출이 필요하므로 체납 여부도 신청 전에 확인하세요. 최종 기준은 5차 모집 공고문을 우선합니다.

문의처

노사발전재단 기업고용지원팀: 02-6021-1135, 1157

주의사항

이 사업은 기업의 제도 도입과 운영체계 구축을 돕는 컨설팅입니다. 퇴직예정 근로자에게 현금을 직접 지급하는 지원금이 아닙니다. 선정 후 수행기관 일정과 자료 제출에 협조해야 하며, 접수 완료 여부를 신청 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마무리 팁

현재 퇴직예정자 규모, 기존 교육·전직지원 프로그램, 담당 조직, 예산과 운영성과 자료를 미리 정리하면 진단 단계에서 기업에 맞는 실행계획을 빠르게 만들 수 있습니다.

안내: 이 글은 공식 공고를 이해하기 쉽게 정리한 정보입니다. 실제 선정과 컨설팅 범위는 노사발전재단의 최신 공고와 심사 결과를 따릅니다.

공식 출처 및 확인일

2026년 국민취업지원제도 완전 정리 — 1유형 vs 2유형, 나에게 맞는 건?

2026년 국민취업지원제도 완전 정리 — 1유형 vs 2유형, 나에게 맞는 건?

실업급여를 받지 못하는 취업준비생, 프리랜서, 경력단절여성, 미취업 청년이라면 꼭 확인해야 할 제도, 국민취업지원제도. 2026년 구직촉진수당이 인상되면서 1유형과 2유형의 지원 격차가 더 벌어졌습니다. 어떤 유형이 나에게 맞는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국민취업지원제도란?

국민취업지원제도는 고용보험의 사각지대에 있는 구직자에게 정부가 생계비와 취업 지원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정책입니다. 실업급여를 받을 수 없는 청년, 프리랜서, 자영업자, 경력단절여성 등 폭넓은 대상을 지원하며, 소득 수준과 취업 경험 여부에 따라 1유형 또는 2유형으로 나뉩니다.

1유형 vs 2유형, 핵심 차이

한 줄로 요약하면 **”1유형은 현금 중심, 2유형은 서비스·활동비 중심”**입니다. 당장 생계비가 급하다면 1유형을, 직무 전환이나 훈련이 필요하다면 2유형을 우선 검토하는 것이 좋습니다.

1유형 — 구직촉진수당 (현금 지원 중심)

  • 2026년 기준 월 60만 원씩 최대 6개월간 지급 (기존 월 50만 원에서 인상)
  • 6개월 기준 총 360만 원 수령 가능
  • 부양가족이 있으면 1인당 월 10만 원씩 최대 4명까지 추가 지급 (최대 월 40만 원)
  • 만 18~34세 청년은 재산 기준(5억 원 이하)만 충족하면 취업 경험이 없어도 청년 특례로 1유형에 참여 가능
  • 다만 조건이 2유형보다 까다로운 편이라 소득·재산·취업 경험 기준을 꼼꼼히 확인해야 함

2유형 — 취업활동계획 참여 중심

  • 매달 정액으로 지급되는 구직촉진수당은 없음
  • 취업활동계획(IAP) 수립 참여수당 최대 25만 원, 참여장려수당 최대 10만 원 지급
  • 2026년부터 훈련참여지원수당이 폐지되어, 훈련 비용은 내일배움카드로 지원받되 별도의 훈련 수당은 지급되지 않음
  • 대신 소득·재산 기준이 완화되어 있어 청년과 일반 구직자도 비교적 참여하기 쉬움
  • 직업훈련, 취업상담, 면접 코칭, 취업 연계 서비스 등을 폭넓게 제공

⚠️ 2026년 변화 포인트: 1유형 수당은 인상된 반면 2유형 훈련수당은 폐지되면서, 두 유형의 현금 지원 격차가 이전보다 크게 벌어졌습니다. 본인이 1유형 자격에 해당하는지부터 먼저 확인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공통 혜택 — 취업성공수당

두 유형 모두 참여 후 실제 취업에 성공하면 최대 150만 원의 취업성공수당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취업 후 6개월 근속 시 50만 원
  • 이후 다시 6개월(총 12개월) 근속 시 100만 원

단, 이 수당은 중위소득 60% 이하 등 별도 요건을 충족해야 지급됩니다.

신청 방법

  1. **워크넷(work.go.kr)**에서 이력서를 등록하고 구직 신청을 완료합니다.
  2. 고용24(work24.go.kr) 홈페이지 또는 앱에서 ‘국민취업지원제도 신청’ 메뉴로 접수합니다.
  3. 신청서 제출 후 관할 고용센터에서 약 한 달 이내로 수급 자격 인정 여부(1유형/2유형)를 통보합니다.
  4. 고용센터를 방문해 상담사와 함께 취업활동계획(IAP)을 수립하면, 다음 달부터 매월 지정 계좌로 수당이 지급됩니다.

방문이 어렵다면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지만, 자격 심사와 IAP 수립 단계에서는 고용센터 상담이 필요합니다.

자주 헷갈리는 부분

  • 아르바이트를 하면 구직촉진수당을 못 받나요? 아르바이트 자체가 수급을 막는 것은 아니지만, 근로시간과 소득에 따라 수당이 감액되거나 지급이 정지될 수 있습니다. 근무 전 담당 상담사에게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대학생도 참여할 수 있나요? 졸업유예생, 마지막 학기 재학생은 참여 가능하나 재학증명서·성적증명서 등 서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 한 번 참여하면 다시는 못 받나요? 원칙적으로 취업지원 종료일로부터 3년이 지나면 재신청할 수 있습니다.
  • 1유형 취업 경험은 어떻게 인정되나요? 4대보험 가입 이력이 있는 근무만 인정되며, 현금 아르바이트나 가족 사업장 무급 종사는 인정되지 않습니다.
  • 실업급여와 중복으로 받을 수 있나요? 실업급여 수급 중에는 국민취업지원제도 수당을 동시에 받을 수 없습니다.

마무리 팁

  • 만 18~34세 청년이면서 취업 경험이 없다면 ‘청년 특례’ 1유형 자격부터 확인해보세요. 조건이 맞으면 훨씬 유리한 현금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소득·재산 신고를 허위로 하거나 취업 사실을 숨기면 지원금 환수는 물론 5년간 재참여 제한, 형사처벌 대상이 될 수 있으니 정확하게 신고해야 합니다.
  • 유형 판단이 애매하다면 신청 전에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국번 없이 1350)로 먼저 문의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본 글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정확한 자격 요건과 지원금액은 개인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신청 전 반드시 고용24(work24.go.kr) 또는 관할 고용센터,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1350)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